[사진=아주경제 DB] |
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857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13%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84% 오른 2997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일 새벽 9만 달러 부근에서 8만7000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였다. 이후 소폭 반등해 8만7000달러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자정 무렵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비트코인은 새벽 2시를 넘어서면서 8만8000달러 선을 넘어섰고, 현재 8만8000달러대 중반까지 회복했다.
업계에서는 연말연시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일부 매도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면서 가상자산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는데, 대부분 매도 포지션에서 청산이 이뤄졌다.
한편 같은 시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37% 낮은 1억2813만원(약 8만85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은 사라지고 0.03% 낮은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