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방차 |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중국 동부 장시성 한 제약회사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일 장시성 진센현 응급관리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25분께 진센현 소재 장시 룽라이 생물제약유한회사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졌고,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당국은 사고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현장 통제, 부상자 구조, 유가족 지원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산소공급 시스템 결함이나 유독가스 누출 가능성 등을 사고 원인으로 거론하고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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