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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 FC,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팀 1위 선정

서울경제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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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선수협회의 설문 조사서 가장 선호하는 팀 1위 올라
500여명 선수가 답해···샌디에이고FC·내슈빌SC 2·3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이 가장 뛰고 싶은 구단으로 손흥민(34)이 몸담고 있는 LA FC가 선정됐다.

1일(한국 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보도에 따르면 MLS선수협회(MLSPA)가 매년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500여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에서 '가장 뛰고 싶은 클럽'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선수가 LA FC를 꼽았다. 이어 샌디에이고FC와 내슈빌SC가 차례로 2·3위에 올랐다.

SI는 "그동안 자유계약선수나 MLS에 오려는 선수들에게 인터 마이애미가 매력적인 선택지로 여겨졌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면서 "대신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등을 영입한 LAFC가 최고의 선택지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LA FC는 홈 경기의 이점을 가장 많이 누리는 구단으로도 꼽혔다.

SI는 "LA FC의 서포터즈인 '더(The) 3252'는 MLS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의 응원 단체"라고 평가했다.


가장 육체적으로 강한 선수를 꼽아보라는 설문에서는 손흥민과 공격 파트너 LAFC의 공격수 드니 부앙가가 3위로 선정됐다.

이 순위에서는 샬럿FC의 미드필더 브란트 브로니코가 1위, 시애틀 사운더스의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크리스천 롤던이 2위에 올랐다.

최고의 트래시 토커(상대에게 거친 표현을 쓰거나 상대의 약점을 잡아 놀리는 말을 잘하는 사람)로는 토론토FC 소속의 캐나다 국가대표 풀백 리치 라레이아가 뽑혔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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