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파 등의 가구와 주방 수납장, 세면대에 대한 관세 인상을 연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밤 백악관이 공개한 대통령 포고령 팩트시트에 따라 인상 조치는 당초보다 1년 미뤄진 2027년 1월부터 발효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달부터 목재 가구에 대한 관세를 30%로, 주방 수납장과 세면대에 대한 관세를 50%로 각각 올리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조치가 미뤄지면서 기존의 25% 관세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수준에 미국 유권자들의 불만이 계속되면서 관세를 물리는 속도를 조절하는 조치인 셈이라고 풀이했습니다.
#트럼프 #관세 #가구 #주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월드앤이슈] 김주애, 금수산궁전 '첫 참배' 김정은과 동행…존재감 과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02%2F805567_1767311825.jpg&w=384&q=100)



![[이시각헤드라인] 1월 2일 뉴스투나잇](/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02%2F807760_1767357612.jpg&w=384&q=75)
![[산악날씨] 주말 낮부터 추위 풀려…당분간 동쪽 산불 ‘비상’](/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02%2F807747_1767356877.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