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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셋째 출산과 함께 겹경사⋯'슈돌' 합류 "꾸밈없는 일상 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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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1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담이가 엄마·아빠를 빨리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12월 20일 태어났다”라며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KCM은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이렇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사하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었다”라며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KCM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다만 첫 딸은 그보다 10년 앞선 2012년 품에 안았고 2022년 둘째가 태어나며 가족의 존재를 알렸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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