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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도, 내륙과 산지 영하 19도 안팎· · ·체감온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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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미 기자]

(춘천/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강원도 산지를 중심으로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2일)과 내일(3일) 아침 기온이 -15℃ 안팎(강원동해안 -10~-5℃)으로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일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고, 눈이 쌓인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그리고, 당분간 강원도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한편, 강원도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한파영향예보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2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7~-13℃,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9~-15℃, 강원동해안 -9~-7℃,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6~-2℃,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5~-3℃, 강원동해안 0~3℃가 되겠다.

또, 내일(3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6~-12℃,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6~-12℃, 강원동해안 -7~-4℃,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0~2℃,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1℃, 강원동해안 5~7℃가 되겠다.

아울러,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일부 강원남부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먼바다는 내일(3일)까지 바람이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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