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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5351명 뽑는다…선발인원 5년만에 반등

머니투데이 김온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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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9일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면접시험장인 경기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아 시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

[서울=뉴시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9일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면접시험장인 경기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아 시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에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되면서 시험 공고·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 9급 3802명이다.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선발 인원은 2021년 6825명 이후 줄어들다 소폭 반등했다. 2022년 6819명, 2023년 6396명, 2024년 5751명, 지난해 5272명 등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5급·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3월7일 △9급 4월4일 △7급은 7월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오는 24일, 제3차 시험은 3월5~6일에 시행된다.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 과목은 내년부터 각각 별도 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공직적격성평가의 경우 올해까지는 5·7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제1차시험으로 시행되지만 내년부터는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해 시행된다.

한국사 과목은 올해까지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포함돼 시행되며 내년부터는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이 밖에 민간경력자·지역인재 등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과 각 부처 주관 경채 시험, 경찰·군무원 등 특정직 및 지방공무원에 대한 채용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공고매체는 △인사처 주관 공개경쟁·경력경쟁채용시험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각 부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은 각 기관 누리집, 나라일터 등 △특정직 공무원은 각 기관 채용공고 누리집(경찰, 군무원 등) △지방공무원은 시·도 누리집 및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등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정 현안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인력확보에 중점을 두고 공채 선발계획을 수립했다"며 "국민을 위해 본인의 역량을 펼치고자 하는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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