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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건 꽤 이상한 느낌" SON 절친도 토트넘 떠나나…"니스가 몇 주간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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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30일(한국시간)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는 최근 몇 주간 니스는 데이비스 영입을 검토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니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데이비스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다만 당시엔 토트넘이 데이비스와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며 니스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계약 연장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데이비스의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8경기에 나섰으나, 올 시즌엔 단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보인다.

니스가 데이비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걸림돌이 있다. '레퀴프'는 "데이비스의 경험은 니스 수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소 복잡하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또 그는 장기 계약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데이비스는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스완지 시티에서 성장해 지난 2014-15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를 가리지 않으며 궂은 일을 맡았다. 이번 시즌엔 부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선수는 손흥민 토트넘에 합류했던 지난 2015-16시즌부터 무려 10시즌 동안 호흡을 맞췄다. 데이비스가 아들의 대부 역할을 손흥민에게 맡길 정도로 가깝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하자 데이비스는 "분명히 손흥민이 더 이상 구단에 없는 건 꽤 이상한 느낌이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생각하면 그렇다. 여전히 (손흥민과) 자주 연락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최근 몇 달간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LAFC에서 즐기고 있는 듯하지만, 토트넘을 떠나는 게 그에게 얼마나 어려운 결정이었는지 난 잘 알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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