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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부려먹고 지석진이 말렸다 '야유'…박신혜, 어쩔 수 없는 '고깃집 딸' (식스센스)[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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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식스센스’에서 남다른 고기 굽기 실력을 뽐내며 ‘고깃집 딸’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10회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서울 강남에서 가짜 찾기 여행에 나선 가운데, 박신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티슈 브레드 위 최상급 흑우’ 식당을 찾았다. 식당에 들어서자 박신혜는 자연스럽게 집게와 가위를 들고 고기 굽기에 나서며 능숙한 손기술을 보여줬다. 거침없이 고기를 뒤집고 자르는 손놀림에 멤버들은 감탄했고, 박신혜는 자른 고기를 멤버들에게 하나씩 건네며 “제가 또 고깃집 딸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손이 너무 빠르다. 진짜 잘 굽는다”고 칭찬했고, 미미는 “고기가 너무 맛있는데 굳이 빵을…”이라며 ‘티슈 브레드’의 존재를 의아해했다. 이어 미미는 티슈 브레드는 제작진이 준비한 연막 아니냐고 의심했고, 고경표 역시 “이분이 고깃집, 빵집 따로 하시는데 우리는 속이기 위한 게 아닐까”라며 가짜 찾기 모드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박신혜의 ‘고기 굽기 퍼포먼스’는 멈추지 않았다. 계속해서 고기를 굽는 박신혜를 보던 지석진은 “신혜 씨 혼자 구워도 돼요? 미안한데…”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유재석은 “신혜야 미안하다. 네가 잘 굽는다”고 수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미는 “함부로 끼어들지 못하겠다”고 감탄했고, 유재석은 급기야 “신혜 씨, 양념 한 번 구워줄래요?”라고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지석진은 “야, 게스트야. 여기 주인이 아니라고”라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유재석이 “고기를 너무 잘 굽잖아”라고 하자 지석진도 “그건 맞아”라며 인정했다.


유재석이 “신혜만큼 구울 수 있어요?”라고 묻자 멤버들은 “못 구워요”라고 한목소리로 답했고, 박신혜는 “저희 회사 대표님이 고깃집 가면 제 앞에 앉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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