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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전교조 합법화 끌어낸 김귀식 전 위원장 별세

연합포토 이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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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창립 10년 만에 합법화를 끌어낸 김귀식(金貴植) 전교조 제7대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9시40분께 경기도 군포시 남천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다. 향년 92세.

1934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주사범학교,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58년부터 경복고, 혜화여고, 경기여고, 성동고, 상계고, 중화고에서 교사로 일했다. 1995∼1996년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연합 빛두레 신앙인학교 창설에 앞장서고 교장을 지냈다. 202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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