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자작나무 숲 外[새책]

경향신문
원문보기

자작나무 숲

쓰레기를 모으는 ‘호더’ 할머니와 그의 유일한 상속자인 손녀 사이의 ‘애증 관계’를 중심으로 써 내려간 장편소설. 작가가 2022년 발표한 동명 단편을 바탕으로 새롭게 확장해 썼다. 일상 속 공포를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그려내는 ‘ANGST’ 시리즈 두 번째 작품. 김인숙 지음. 북다. 1만7800원


제정신병자들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인 저자의 첫 평론집. 페미니즘 이론의 대중화 국면에서 맞닥뜨린 여러 논제를 한국문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살펴본 글들은 여성주의 운동의 쟁점 그 사각까지 아우르는 너른 시각으로 쓰였다. 오은교 지음. 문학동네. 2만5000원

옛 연인을 만나러 가는 일

과거의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육십이 다 된 여성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표제작을 포함해 7편의 작품이 실린 소설집. 소설 속 인물들은 기억 속 과거에 단단하게 붙들려 있다. 그들에게 과거는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처럼 일상을 불안으로 잠식한다. 부희령 지음. 도서출판강. 1만5000원

절대, 금지구역: 월영시

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 회원들이 참여한 앤솔러지. 괴이학회가 창조하고 확장을 거듭해온 괴이와 초자연 현상이 깃든 가상의 도시 ‘월영시’. 월영시 안 금지구역에 얽힌 무섭고도 환상적인 다섯 편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김선민·박성신·사마란·이수아·정명섭 지음. 북다. 1만3500원

마니아, 평등에 미친 시대

평등을 넘어 동일함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두 친구 피어슨과 에머리의 40여년에 걸친 관계를 통해 어떻게 서로를 잃고 되찾는지를 그린 이야기. 영화로도 만들어진 <케빈에 대하여>를 쓴 작가의 신작.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유소영 옮김. 자음과모음. 1만3300원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