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소망으로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비신 분들 많죠.
돈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가정의 행복을 유지하는 주요 요소기 때문일 텐요.
그런데 최근 조사에서, 50대 이상 장년층조차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기본 준비가 소홀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이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 소망 속에는 건강과 행복 기원이 빠지지 않습니다.
[최하나 / 부산 사하구 : 저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고, 또 아기 잘 크고…]
[박철생 / 경기도 안산시 : 우리 온 가족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특히 고령층이 은퇴 후 건강과 행복을 지키려면 충분한 영양섭취 등 기본 생활을 유지할 비용이 필수입니다.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노후생활자금은 얼마 정도일까?
국민연금연구원이 50세 이상과 그 배우자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봤더니, 혼자면 평균 최소 월 139만2천 원, 부부면 최소 216만6천 원은 있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노후생활자금 준비는 하고 있는 걸까.
조사 결과는 "아니다"였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노후자금을 확보하려면, 국민연금·기초연금 같은 공적연금을 기반으로 얼마가 더 필요한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조사 대상 50대 이상 공적연금 가입자의 86.6%는 자신의 예상 연금 수령액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필요자금을 알기 위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으로 노후준비서비스를 이용해봤다고 답한 사람은 1.6%에 그쳤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듯 노후 행복을 지키려면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누리집에 들어가면, 개인연금을 포함해 내가 받을 연금액 총액을 알 수 있고 노후준비종합진단과 대면상담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YTN 이문석입니다.
영상기자 : 강태우 이영재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진호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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