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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새해 첫날 데이트 딱 걸렸다..숟가락에 비친 '두 사람' 실루엣 화제

스포츠조선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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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티파니 영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배우 변요한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변요한은 자신의 SNS 계정에 "25년은 지나갔고, 26년 자기의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해 되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어 "떡국 못 드신 분들 숟가락만 들고 한 입씩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한 상의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떡국 한 그릇과 밥 한 공기, 깍두기까지 놓여 있어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새해 풍경을 자아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단순히 음식에만 머물지 않았다. 숟가락에 비친 인물의 실루엣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한 사람이 아닌 두 명이 함께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새해를 함께 맞이한 것 아니냐는 관심을 모았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달 13일 각각 팬카페와 SNS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저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변요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변요한 역시 "함께 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 속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강렬한 감정신과 키스신을 소화하며 깊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고, 이를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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