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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농락 논란' 속…'무관' 지석진, 입 열었다 "응원 모두 보고있어, 더 큰 웃음 만들겠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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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불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가운데 지석진이 올린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수상 결과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분노와 달리, 지석진은 감사 인사로 응답하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지석진은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모두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큰 웃음 런닝맨이 만들어 드릴께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해시태그에는 ‘#최고의프로그램상 #런닝맨’이 담겼다.

앞서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지석진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대상은 이상민이 차지했다. 이 결과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석진을 향한 홀대 논란과 함께 시상식 연출에 대한 비판이 확산됐다.

특히 지석진이 대상을 받을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놓고 또다시 무관에 그쳤다는 점에서 실망감이 커진 것.

지석진은 과거에도 대상 시즌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수상에는 번번이 실패하며 비슷한 논란을 겪어왔다. 특히 2021년에는 한 해 활약이 압도적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대상 대신 ‘올해의 예능인상’과 ‘명예사원상’을 받았고, 이후에도 무관 또는 후보 제외가 반복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럼에도 지석진은 이번에도 불만이나 아쉬움을 표출하기보다, 자신이 출연 중인 ‘런닝맨’과 이를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상은 놓쳤지만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은 ‘런닝맨’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석삼이 삼촌.. 우리 모두에게 대상이에요", "지석진 아저씨는 우리 모두의 대상", "16년째 쉬지 않고 달려온 석삼이 형한테 이 대상을 꼭 드리고 싶어요!!", "석진 오빠 2026년 더더더더 잘될 거야", "지석삼 없으면 안돼", "영원한 레전드" 등 응원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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