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피가 4,000선을 넘으며 고공행진했지만 개인투자자는 역대 최대 규모로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해 코스피시장에서 26조3천억원어치 팔아 순매도액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들은 코스피 강세장을 차익 실현 기회로 여기고 판 것으로 풀이됩니다.
외국인 투자자도 4조6천억원어치 팔았고 기관이 역대 2위 규모인 19조6천억원 순매수했습니다.
투자자별 수익률을 보면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201.6%로 개인 88.0%의 2.3배였고 기관도 132.3%로 개인보다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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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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