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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李, 대도약 원년 선언…여 "내란 청산" vs 야 "국민 위한 정치"

연합뉴스TV 엄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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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양호 시사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새해 첫날 의지를 다졌지만 이미 불거진 각종 논란에 해결책 찾기에 급급합니다.

두 분과 정국 소식 짚어보죠.

서양호 시사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습니다. 지방이 주도하고 모두가 결실을 공유하며 안전과 문화, 평화가 뒷받침되는 등 5가지 분야 성장을 통한 대전환을 제시했는데요. 집권 1년 차 지지율이 61.7%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는데, 올해 성과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민주당은 새해 첫날 내란 청산과 개혁 입법에 마침표를 찍고 민생 회복에 집중할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들으셨던 것처럼 민주당은 올해 민생 회복에 집중할 뜻을 밝혔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오늘 봉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정 대표 체제 전환 후 여야 협치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구정 전까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 등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질문 3> 국민의힘은 새해 첫날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국힘 지도부, 오늘 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삶을 돌보고 살피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선 자강, 후 외연 확대”라고도 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도 외연 확장하겠다는 건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질문 4> 당청 관계도 봐야 할 텐데 여당 내부 불거진 문제가 많습니다. 먼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경우,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25일 당내 윤리 감찰을 지시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기관의 강제수사가 임박해 오면서 더 이상의 파장을 막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데요. 이 사태, 어디까지 갈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정국은 6월 지방선거 모드에 들어갑니다. 최대 이슈는 서울시장인데요. 민주당 후보와 현직인 국힘 소속 오세훈 시장이 가상 양자 대결 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종합적으로 시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국힘을 큰 격차로 이길 거란 전망인데요. 각 당 전략 어떻게 짜야겠습니까?

<질문 6> 민주당 일부에서는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병기·강선우 의원에게 탈당해서 당과 이재명 대통령 부담을 줄여주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두 사람이 탈당한다면 이 문제가 지방선거 판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못할까요? 당 내부에서 두 사람, 어떻게 조치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7> 보수와 중도 성향의 인사들을 기용하려는 이재명 대통령 특유의 '실용주의 용인술'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은, 이번엔 과거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에 휩싸였고요. 유승민 전 의원은 총리직 제안을 거절했다는 걸 오늘 공식 확인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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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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