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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디카프리오, 살 쪽 빠졌다 배 실종.."27세 여친 맞추기 위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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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51)가 새해를 앞두고 확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데일리메일의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연말 카리브해 생바르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포 베조스(Jeff Bezos)의 초호화 요트 위에서 연인인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Vittoria Ceretti, 27)와 다정한 시간을 보낸 것. 흰 티셔츠와 다크 그레이 쇼츠 차림의 그는 한층 슬림해진 체형으로 다소 볼록했던 배도 실종(?) 됐다. 더불어 ‘리즈 갱신’이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세레티 역시 브라운 사롱과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휴양지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포근히 기대 앉아 스킨십을 나누는 등 여유로운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

데일리메일은 "다만 ‘동안 모드’의 디카프리오에게도 나이는 숨길 수 없었다. 선글라스를 벗고 독서용 안경을 착용한 순간, '아무리 살이 빠져도 안경은 중년의 상징'이라는 농담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젊어진 몸매와 대비되는 소품 하나가 오히려 현실감을 더했다는 평가다"라고 전했다.

측근은 "이번 감량은 작품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연하 연인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더 건강해지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세레티가 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교제 중이며, 결혼설은 부인된 상태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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