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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상간남 “잘못된 여자로 낙인 돼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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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숙행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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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숙행과 불륜으로 논란이 된 유뷰남이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숙행 유부남 심경 토로 “동거? 엘리베이터 키스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직접 인터뷰에 나선 숙행 유부남은 자신을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1979년생으로 숙행과 동갑내기라고 밝혔다.

유부남은 숙행과 2024년 8월 처음 만났다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보게된 건 1월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숙행이 행사를 갈 때 동행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같이 출장을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그 사실을 알고 숙행과 교제를 한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때는 연인 사이가 아니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 | JTBC

사진 | JTBC



이어 CCTV에 담긴 스킨십 모습도 언급한 유부남은 “4월 9일 콘서트 직전 내 마음을 표현했다. 이혼을 전제로 나와있고, 숙행한테 이혼 준비 중이고 마무리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숙행은 처음에 겁을 많이 냈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지니까 내가 유부남이란 걸 잊고 안일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내가 불륜 사실을 공론화한 것에 대해서는 “타깃이 필요했던 것 같다”면서 “연예인이라 공격하기 좋지 않나. ‘숙행은 공인이기 때문에 조금만 언론에 뭘 흘려도 얘는 죽는다’ 그런 표현을 내게 썼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동거자체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사람이 없을 때 스킨십을 했는데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해서 CCTV를 확보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부남은 이혼을 원하고 있고, 사건을 폭로한 아내는 이혼 반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전하며 “숙행이 나락가고 내 회사가 잘 되는게 아내가 바라는거다”라고 말했다.

숙행에게도 메시지를 전한 유부남은 “이 친구는 남한테 티끌만큼 피해 주는 것도 마음 아파서 못 하는 사람이다. 대국민적으로 너무 잘못된 여자로 낙인되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라고 전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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