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간절곶서 성산일출봉까지…"2026년 새해 소망" 환호성

연합뉴스TV 고휘훈
원문보기


[앵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해가 전국을 밝혔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해맞이 명소 곳곳에는 새벽부터 인파가 몰렸고, 떠오른 해를 보며 저마다 간직한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불그스름한 수평선 너머로 붉은 태양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매일 뜨는 해지만, 새해 첫날에는 남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해를 마주한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는 소망을 빌었습니다.

<전명철 / 서울시> "나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빌었고요. 모든 마음을 다해서 국민의 건강도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울주군 간절곶에서는 해맞이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이순걸 / 울주군수> "올해는 여러분의 삶이 더욱 힘차고 한 단계 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고 늘 따뜻한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제주 지역에서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광치기해변에도 새벽부터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이곳은 성산일출봉을 곁에두고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김보배 조윤서 조윤재 / 경기도 용인시> "이제 2026년이 새해사 왔다는 게 실감이 나고 가족들과 함께 해돋이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용한 권지훈 /경북 구미시> "연말을 맞아서 경북 구미에서 제주도로 여행왔는데요. 아기한테 좋은 경험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성산으로 일출 구경하러 왔습니다. 새해에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성산일출봉에는 단 500명만 등반이 허락돼 특별한 해돋이를 감상했고, 한라산 백록담도 새해 첫 해와 함께 하려는 등산객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엽 권혁준]

[영상편집 김경미]

[화면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3. 3문재인 정부 청와대 복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복귀
  4. 4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5. 5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