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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득점 2위 '후이즈', FC 서울 유니폼 입는다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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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의 큰 키로 제공권 장악 탁월
탈압박 능력고연계에 강점… 공격 강화
"득점과 헌신적 플레이로 팀에 보탬"

K리그2 성남FC에서 뛴 공격수 후이즈가 FC 서울에 합류했다. /제공=FC 서울

K리그2 성남FC에서 뛴 공격수 후이즈가 FC 서울에 합류했다. /제공=FC 서울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 구단은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한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29)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콜롬비아와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가진 후이즈는 187㎝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라이커다.

후이즈는 폭넓은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상당히 거친 2부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압박이 심한 K리그2에서 상대의 압박에서 벗어나 공격 전환도 부드럽게 하는 등 공격진의 윤활유 역할을 수행했다.

후이즈는 서울에서 뛴 외인 레전드 몰리나와 같은 고향인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났다. 후이즈는 유년기 포르투갈로 넘어가 본격적인 축구 커리어를 쌓았다. 명문 구단 FC포르투 유소년팀을 거친 후이즈는 포르투갈·스페인·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를 누볐다.

후이즈는 2024시즌 성남 유니폼을 입고 처음 K리그2에 데뷔했다. 2년간 플레이오프 1경기 1골을 포함해 리그 통산 71경기에서 30골 4도움을 올렸다.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0.5에 육박한다. 직전 시즌에선 17골을 몰아 넣어 K리그2 득점 2위에 올랐다.

후이즈는 "FC서울 일원이 될 수 있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와서 정말 기쁘다"며 "골과 도움은 물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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