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연회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 파병된 장병들에게 새해 축전을 보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해 12월 31일 김 위원장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새해를 맞으며' 라는 제목의 새해 편지를 보냈다며 오늘(1일)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편지에서 “동무들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선과 러시아의 전투적 우의와 친선, 불패의 동맹적 관계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며 “동무들의 뒤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무들 모두가 정말로 보고 싶다. 하루빨리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뜨겁게 상봉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썼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은 현재까지 1만명이 넘고, 사망자는 2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우리 정보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