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해킹 사고로 도청과 정보유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개발한 무선 백도어 탐지시스템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앤비정보통신은 상시형 무선 백도어 탐지시스템 '알파-H'와 도청탐지 시스템 '알파-I' 불법촬영 탐지시스템 '알파-C'를 개발해 주요 기업들에 공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알파-H는 VIP 집무실, 공공, 군사 분야 등에 설치돼 무선 백도어를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탐지 장소에 있는 다양한 정상·인가 주파수를 상시적으로 탐지·분석한다. 25㎑~3㎓의 초광대역, 초정밀해상도를 24시간 365일 실시간 탐지해 이상 주파수가 발견되면, 탐지 단말기의 분석을 거쳐 중앙컨트롤러로 전송한다. 통합관제프로그램을 활용해 이상 주파수 분석·위치추정을 거쳐 무선 백도어 해킹 장치를 색출한다. 해당 제품은 일부 금융 기업이 테스트를 거쳐 서버실 내부에 설치·운용 중이다.
이앤비정보통신은 상시형 무선 백도어 탐지시스템 '알파-H'와 도청탐지 시스템 '알파-I' 불법촬영 탐지시스템 '알파-C'를 개발해 주요 기업들에 공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무선백도어탐지시스템 '알파-H' |
알파-H는 VIP 집무실, 공공, 군사 분야 등에 설치돼 무선 백도어를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탐지 장소에 있는 다양한 정상·인가 주파수를 상시적으로 탐지·분석한다. 25㎑~3㎓의 초광대역, 초정밀해상도를 24시간 365일 실시간 탐지해 이상 주파수가 발견되면, 탐지 단말기의 분석을 거쳐 중앙컨트롤러로 전송한다. 통합관제프로그램을 활용해 이상 주파수 분석·위치추정을 거쳐 무선 백도어 해킹 장치를 색출한다. 해당 제품은 일부 금융 기업이 테스트를 거쳐 서버실 내부에 설치·운용 중이다.
무선도청 탐지시스템 '알파-I' |
알파-I는 자체 개발 8㎓ RF 탑재해 6·7㎓ 대역의 최신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첨단 도청장치를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이앤비정보통신은 불법 촬영을 탐지하는 '알파-C'도 제공한다. 열탐지·동작 감지 모듈을 통해 불법 촬영장치 징후가 감지되면 제어장치로 전송, 분석해 현장에 알림을 제공해 장치를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불법도청 탐지시스템 '알파-C' |
이앤비정보통신 관계자는 “해커들은 백도어, 도청장치, 불법 촬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자산을 위협하고 있다”며 “첨단 무선 기술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정보유출을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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