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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버밍엄서 뛰던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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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69경기 13골…"그라운드에서 증명하겠다"



수원FC 위민 최유리(수원FC 위민 제공)

수원FC 위민 최유리(수원FC 위민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뛰던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를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A매치 69경기 13골을 기록 중인 최유리는 구미 스포츠토토와 인천 현대제철을 거쳐 유럽에 진출, 2023년부터 잉글랜드 여자축구 버밍엄에서 활약했다.

수원FC 위민은 "최유리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에 부담을 주는 공격수로 공격 지역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유럽 무대와 대표팀 경험을 통해 다져진 경기 운영 능력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3년 만에 WK리그에 돌아온 최유리는 "그라운드에서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 동료들과 잘 융화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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