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득점 빈곤’ 시달린 FC서울, 새해 첫날 ‘특급 스코어러’ 후이즈 영입 발표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FC서울에 입단한 후이즈. 사진 | FC서울

FC서울에 입단한 후이즈. 사진 | FC서울



사진 | FC서울

사진 | FC서울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명가 재건을 다짐하는 FC서울이 특급 외인 골잡이 후이즈 영입을 발표했다.<스포츠서울 12월15일 온라인 단독보도>

서울 구단은 1일 ‘콜롬비아,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보유한 후이즈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새 시즌 최전방 득점력 보강과 공격 전개 작업에 새로운 활로를 더하기 위한 결정이다.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갖춘 피니셔를 통해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서울 구단의 리빙레전드인 몰리나의 고향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난 후이즈는 유년 시절 포르투갈로 넘어가 FC포르투 유스를 거쳐 포르투갈, 스페인, 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4시즌 처음으로 K리그2 성남FC를 통해 국내 무대에 도전, 2년간 통산 71경기에서 30골 4도움을 기록했다.

키 187㎝인 후이즈는 초반부터 폭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동료와 연계 플레이는 물론, 장기인 헤더를 바탕으로 두드러진 골 결정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시즌 38경기에서 17골 2도움을 기록, 무고사(인천·20골)에 이어 득점 2위를 차지했다. 페널티킥을 제외한 필드골로만 따지면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게 후이즈다. 특히 88개의 슛을 시도해 44개의 유효 슛을 기록, 유효 슛 비율 50%를 기록했다. 그만큼 정확도가 높은 공격수다.

서울은 지난해 김기동 감독 체제에서 2년 연속으로 파이널A에 진입했으나 6위에 머물렀다. 우승 후보로 꼽힌 시즌 개막 전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최대 난제는 득점력이다. 기회 창출에 주력한 2선의 제시 린가드가 팀 내 최다인 10골을 기록,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후이즈의 가세는 스코어러 부재에 시달린 서울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후이즈는 “FC서울 일원이 될 수 있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왔음에 큰 기쁨“이라며 ”골과 도움 그리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보탬이 되고 싶다.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2. 2스위스 스키 리조트 폭발
    스위스 스키 리조트 폭발
  3. 3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4. 4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5. 5첼시 감독 경질
    첼시 감독 경질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