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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운영, 전 지역·전 연령층서 긍정평가 우위 [엠브레인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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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긍정평가’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국민 10명 중 6명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하며 부정 평가를 두 배가량 상회하는 등 전(全) 지역,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스1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59%, 부정평가는 32%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함' 32% △'잘하는 편' 27% △'잘못하는 편' 14% △'매우 잘못함' 18%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9%였다.

연령별로는 세대별 편차가 있지만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높았다. 18~29세 응답자들의 긍정 평가가 41%로 가장 낮았지만, 부정평가 35%를 상회했다.

권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상회했고, 50%를 하회한 TK 지역에서도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 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다.

다만 이념 성향별 조사에서는 보수 층의 36%만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다. 반면 진보(89% 대 9%) 성향 응답자에서는 긍정 평가가 압도적이었고, 중도(61% 대 30%) 성향에서도 긍정 평가가 두 배를 웃돌았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성과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는 '외교 및 안보'를, 이어 22%가 '경제 및 민생'을 꼽았다.

이어 △'복지 및 돌봄' 10% △'주거 및 부동산' 2% △'남북 관계' 2% 순이었다. '기타'와 '없다'는 응답은 각각 7%, 21%였고 '모름/무응답'은 10%이다.

특히 사상 초유의 정부 부처 업무보고 생중계에 대해선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호평하며 부정적 의견을 두 배 이상 상회했다. 보수 이념성향과 보수정당 지지층에선 부정 평가가 높아 이념에 따른 호불호가 뚜렷한 모습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면접조사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1.9%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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