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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기계' 호날두, '엉덩이'로 2025년 마지막 득점…통산 957호골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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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슈팅이 몸에 맞고 굴절돼 행운의 득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발이 아닌 엉덩이로 통산 957호골을 넣었다.

알나스르는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EG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이티파크와의 2025-26 사우디 프로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개막 후 10전 전승을 달리던 선두 알나스르는 이날 처음으로 승리에 실패, 10승1무(승점 31)를 기록했다. 2위 알힐랄(승점 29)와의 승점 차이는 2점으로 좁혀졌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22분, 행운의 골을 넣었다.

문전 혼전 상황서 팀 동료 주앙 펠릭스가 슈팅한 공이 호날두에게 향했다. 호날두는 공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움츠렸는데, 엉덩이 맞고 절묘하게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민망한 득점으로 호날두는 3라운드 알리야드전부터 9경기 연속골이자, 이번 시즌 리그 10호골을 뽑았다.


아울러 호날두는 자신이 갖고 있는 프로와 국가대표팀 합산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957골로 늘렸다.

그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인 143골을 넣었다. 또 스포르팅CP(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5골), 레알 마드리드(450골), 유벤투스(101골), 알나스르(113골) 등 프로팀에서 814골을 터뜨렸다.

앞서 호날두는 "부상 없이 행복하게 통산 1000호골에 도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던 바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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