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
2026년을 마주한 한국 야구가 새로운 변곡점을 마주할 수 있을까. 케케묵은 아쉬움을 내던질 기회를 엿본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5년 최종 성적표로 세계랭킹 4위를 작성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일(한국 시간)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발표하며 “일본이 6676점으로 2025년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2024 프리미어12 우승국 대만이 5112점으로 2위, 미국이 4357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4192점)과 베네수엘라(3653점)가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랭킹은 5개 대륙 85개 올림픽 참가국을 대상으로 하며, 나아가 최근 4년간 국제대회에서 쓴 성적을 토대로 선정한다. 한국은 오랜 시간 국제전 부진에 시달리는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의 아쉬움을 겪은 바 있다. 이듬해 프리미어12 역시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사진=WBSC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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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3월 열리는 2026 WBC 본선 1라운드에서 일본과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 편성돼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유럽 강호 네덜란드(2690점)는 쿠바(2622점)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1월 업데이트 이후 상위 10위권 중 유일하게 순위가 상승한 것. 반대급부로 쿠바는 10위가 됐다.
상위 20위권에는 변동이 없으며 스페인(26위), 오스트리아(27위), 홍콩(28위) 등이 모두 한 단계씩 상승했고, 퀴라소는 3계단 추락해 29위다. 태국은 한 계단 뛰어 30위로 마무리했다.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오른 건 16계단 상승한 페루(3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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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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