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 시도 후 구조된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권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을 맸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진다. 그 후 기억이 없다. 의식을 잃었던 것 같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나를 흔들었다. 그렇게 또 구조가 됐고 양치기 소녀가 됐다"라며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 꼭 약속 지킬 것"이라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
권민아는 과거 AOA 활동 당시 괴롭힘 사건에 대해서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모두들 내게 하는 말들이 있다. 내가 그 그룹(AOA)을 망쳤다고. 맞다. 10년 참은 거 조금만 더 참아보지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모든 상황에서 증거가 중요하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 바란다. 미안하다"라고 끝을 맺었다.
사진=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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