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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89세 父와 사전 장례식 치렀다…"굉장히 특별하고 좋은 일" (신애라이프)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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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신애라가 아흔을 앞둔 아버지와 '사전 장례식'을 치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30일, 신애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이야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저희 친정아버지가 내년에 아흔이 되신다. 올해가 89세셨는데, 10월에 사전장례식, 일종의 엔딩파티를 치르셨다"고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이 엔딩파티가 단순히 끝을 의미하는 'END'가 아니라 'ANDING', 계속되는 파티였다.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원래 아버지께 이런 행사가 흔히 있는 건 아니어서 주변 어르신들이 꺼려했지만, 아빠가 트인 분이라 직접 하시겠다고 나서셨다"며 아버지의 특별한 선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굉장히 특별하고 좋은 일이다'라고 생각하며 그 자리에 참석했다. 나중에 제 인생 황혼기에도 꼭 해보고 싶다"고 감정을 전했다.


또한 영상에서는 당시 아버지에게 쓴 편지와 자신의 책 속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조만간 소개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신애라는 아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며칠 전 아버지와 처음으로 병원에 함께 갔다. 아버지는 굉장히 건강하신 편이다. 지병도 없고 혼자서 병원을 갈 만큼 씩씩하신 분이다. 하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이상 증세가 있어 병원에 모셨다. 다행히 큰 병은 아니고 며칠 지나면 괜찮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애라는 이번 경험을 통해 느낀 감정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다니게 되면서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도 있었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아버지와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신애라이프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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