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바퀴 대신 외골격… 반려견 보행 보조 장비 등장

전자신문
원문보기
출처=Leijing Zhou

출처=Leijing Zhou





뒷다리를 다쳐 보행이 어려운 반려견을 돕는 착용형 보조 장비가 등장했습니다.

리파우즈(Repawse)는 기존 보조기나 바퀴 장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반려견 전용 외골격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하네스에 부착된 센서가 앞다리에서 발생하는 근육 신호를 감지해 뒷다리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소형 구동 장치가 필요한 만큼만 힘을 보태 보행을 돕는 방식입니다.

장비는 개별 맞춤으로 제작됩니다. 반려견의 몸을 3D로 스캔한 뒤 체형에 맞는 부품을 출력해 조립하며 가벼운 소재와 메모리폼 패드를 적용해 착용 부담을 줄였습니다.

개발진은 이 기술이 자연스러운 보행 회복과 재활 속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뒷다리가 약한 노령견이나 수술 후 회복 중인 반려견에게도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장비는 아직 개발 단계로 완성 목표 시점은 2026년 초입니다. 가격과 상용화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2. 2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3. 3조윤우 결혼 은퇴
    조윤우 결혼 은퇴
  4. 422기 상철 이혼 사유
    22기 상철 이혼 사유
  5. 5새해 출근길 한파
    새해 출근길 한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