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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월 완전체 컴백…3년 9개월 만의 귀환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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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자필 편지로 3월 20일 컴백 일자 기습 공개
2025년 12월 31일 완전체로 팬들과 새해 맞이 "대박 나자"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온다.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컴백 소식은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전달된 자필 편지를 통해 먼저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손글씨로 쓴 편지를 자택으로 보내며, '2026.03.20'이라는 날짜를 함께 표기했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동시에 컴백 일정의 힌트를 준 셈이다.

RM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고 전했으며 진은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슈가는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고, 제이홉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 지민은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습니다"고 했다.

끝으로 뷔는 "더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하세요!", 정국은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각자 손글씨로 진심을 담았다.

방탄소년단 신년 편지/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신년 편지/빅히트뮤직



이번 편지는 지난 3년간 멤버십을 유지하며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함께한 아미(팬클럽 이름)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실물 수령이 어려운 회원들은 1월 말 위버스를 통해 동일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팬들과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의 마지막 밤, 완전체로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도 했다. 당시 멤버들은 "무사히 컴백해 새 앨범이 잘됐으면 좋겠다. 방탄소년단 대박 나자"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한편 3월 20일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대규모 월드투어에도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인 앨범 구성 및 공연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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