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는 '스포츠의 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숨가쁘게 이어지는데요.
국가 야구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한일전까지 펼쳐집니다.
장윤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스포츠의 해' 신호탄은 이탈리아에서 쏘아 올립니다.
2월 6일부터 17일간 패션의 도시 밀라노와 알프스 산악 휴양도시 코르티나 담페초 일대에서 진행되는 동계올림픽.
우리나라는 '전통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을 비롯한 빙상 종목에서 메달을 집중 수확하고 스노보드 이채운, 최가온 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도 깜짝 메달을 기대합니다.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14위에 그친 우리나라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의 톱10 복귀를 노립니다.
야구 국가 대항전 WBC도 마침 3년만에 돌아옵니다.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조별 리그에서 일본·대만·호주·체코와 같은 조에 편성된 우리나라.
세계적 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만날 운명의 한일전은 3월 7일 펼쳐집니다.
최근 3회 연속 WBC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리나라가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다면 KBO 리그의 더 큰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올 여름은 북중미 월드컵으로 더욱 뜨거워집니다.
A조의 우리나라는 6월 12일 유럽 플레이오프(PO)를 통과한 팀,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두 멕시코에서 각각 맞붙습니다.
11회 연속 본선행인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1차 목표는 32강 진출,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가 함께하는 마지막 월드컵일 수 있단 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가을에도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5개 국가 선수들이 42개 종목의 460개 금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고, 중국의 벽을 넘은 탁구 복식조 신유빈·임종훈 등이 아시안게임을 빛낼 별들로 꼽힙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화면출처 Courtesy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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