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석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다.
특히 시상식이 끝난 후 대중들의 반응을 인식한 듯 지석진은 "여러분들의 응원 모두 보고 있다"며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사진=지석진 SNS |
방송인 지석진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석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다.
특히 시상식이 끝난 후 대중들의 반응을 인식한 듯 지석진은 "여러분들의 응원 모두 보고 있다"며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 출연했다.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주인공은 이상민이 됐다.
지석진은 대상 예측 인터뷰 과정에서 가발 착용을 요구 받았다. 그는 최근 모친상을 당한 상황이었다. 이를 인식한 MC 이수지는 "최근 지석진 씨에게 가슴 아픈 일이 생겼다"면서 "(가발 착용에) 부담 갖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지석진은 "괜찮다. 연예대상인데 못할 게 뭐가 있나"라며 분홍색 가발을 착용했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상도 안 줄 거면서 최근 안 좋은 일 당한 사람한테 너무 무례한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1993년 KBS 특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지석진은 올해 데뷔 32년차다. 우수상, 최고 인기상, 최우수상 등을 다수 수상했지만 아직까지 대상을 수상하지는 못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