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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돌려주러 병원 방문했다가…"눈빛이 계속 생각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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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뜻깊게 2025년을 마무리했다.

31일 로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 한 해를 마지막으로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저에게 크리스마스 날 시간을 내어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연말을 맞이해 병원을 방문, 아이들을 만나 함께 대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올 한 해 제가 아이들에게 아파트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병원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을 감사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저에게 귀한 시간을 내어줘서 함께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올 해 제가 받았던 사랑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 간 자리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기쁨과 따뜻함을 한 가득 선물 받고 온것 같습니다"라며 아이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하루하루 그 친구들의 눈빛들이 계속 생각이 날 만큼 따뜻했는데요, 여러분들도 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길 바라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오"라고 덧붙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로제의 목소리를 들으며 기뻐하는 어린이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로제는 직접 아이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사진도 함께 찍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 로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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