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사과값 19.6% 껑충… 고환율속 새해 물가 비상

동아일보 세종=주애진 기자
원문보기
쌀-고등어 등 서민먹거리 10%대 올라

경유 10.8% 뛰어 3년만에 최대폭
31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시민이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2025.12.31/뉴스1

 31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시민이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2025.12.31/뉴스1


사과, 쌀, 고등어 등 이른바 ‘국민 먹거리’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0% 넘게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졌다. 서민들이 많이 쓰는 연료인 경유도 10%가량 올랐다. 고환율 영향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물가 불안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과(19.6%), 쌀(18.2%), 고등어(11.1%) 등 농축수산물에서 10% 이상 오른 품목이 많았다. 경유(10.8%), 휘발유(5.7%) 등 석유류 가격도 많이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2023년 1월(15.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휘발유는 지난해 2월(7.2%) 이후 상승 폭이 가장 컸다. 1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2.3% 올랐다.

세종=주애진 기자 ja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3. 3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4. 4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