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토트넘, '손흥민 우승 안겨준' 공격수 매각→'06년생 최고 유망주' 영입한다…"상당한 진전"

포포투 김재연 기자
원문보기
사진=토트넘 트랜스퍼 뉴스

사진=토트넘 트랜스퍼 뉴스


[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브레넌 존슨의 대체자로 얀 디오만데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디오만데 영입을 두고 상당히 진전된 대화를 나눈 상태다. 그들은 디오만데를 직접 스카우트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양측면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이며 해당 자리에서 빠르게 돌파한 후 오른발을 사용한 슈팅 능력이 일품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CD 레가네스 소속으로 처음 1군 무대를 경험했다. 올해 3월에 펼쳐졌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성인 팀에 데뷔했다. 이후 2주 만에 선발 자리를 꿰차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줬고 공식전 10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의 많은 구단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결국 디오만데는 2,000만 유로(약 34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이후 현재까지 라이프치히의 주전급 선수로 활약 중이다. 공식전 16경기에서 7경기 3도움을 올릴 정도로 경기 내 영향력 및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우수하다. 최근에는 사실상 라이프치히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이러한 디오만데의 성장세에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많은 구단이 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토트넘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이다. 이에 대해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인디카일라 뉴스'는 26일 "디오만데의 에이전트가 맨유와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잉글랜드로 이동 중이다"라고 전했던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맨유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던 존슨 매각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 소속으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0일 "크리스탈 팰리스는 존슨 영입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제 거래 성사는 존슨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몽규 축구협회 신뢰 회복
    정몽규 축구협회 신뢰 회복
  2. 2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3. 3양광준 내연녀 살해
    양광준 내연녀 살해
  4. 4오세훈 범보수 대통합
    오세훈 범보수 대통합
  5. 5김정은 내부 결속
    김정은 내부 결속

포포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