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장윤정 급고백 "기획사 차렸다, 후배 키우고 싶어서…♥도경완 영입은 NO"(장공장장윤정)

스포츠조선 고재완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장윤정이 기획사 설립 사실을 최초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다.

장윤정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내 아이 영어 유치원부터 소싯적 클럽 이야기까지 l 그래서 장윤정 기획사 1호 연예인 누굽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홍현희 이은형에게 "나 이런 얘기 처음 하는데…, 내가 회사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교육도 들어가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하는 등 절차가 굉장히 복잡했다. 그걸 다 거쳤다"고 설명하며, 단순한 선언이 아닌 준비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회사를 차린 이유는 분명했다. 장윤정은 "내가 키우고 싶은 후배들을 해보고 싶었다"며 "연예인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출연진이 "면접 보는 자리냐"며 농담을 던지자 그는 웃음으로 받아치면서도, "신나는 반, 책임감 반"이라며 현실적인 각오를 내비쳤다. 다만 "남편이 아내 회사에 소속되는 그림은 아닌 것 같다"며 가족과 사업의 선은 분명히 그었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은형과 홍현희의 과거 추억 토크도 함께 했다. 이들은 "예전엔 홍대 클럽을 꽤 다녔다"며 "남자 만나러 간 게 아니라 춤과 흥이 좋아서 갔다"고 웃으면서도 "가방 검사 때 유독 우리들에게만 '음식물 있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밥 호일이 들키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장윤정은 "곱게 자연스럽게 늙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며 "자연스러우면 안 예쁘고, 예쁘려면 어느 정도는 부자연스럽다"고 말했다. 피부 관리에 대해서도 "요즘은 고민 중"이라며 현실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광주 전남 여론조사
    광주 전남 여론조사
  3. 3홍정호 선수 존중
    홍정호 선수 존중
  4. 4소노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소노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