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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이종임, 죽기 전 소원 마침내 밝혔다…"임영웅 콘서트 가고파"('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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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사진제공=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요리 연구가 이종임이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

오늘(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종임이 출연한다.

3대째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이종임, 박보경 모녀가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종임은 휴대전화를 보며 "하이(Hi) 임영웅! 반갑고 내가 너무 팬이거든?"이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MC 현영은 이를 보고 "임영웅 씨랑 영상통화하시는 거냐"며 놀랐다. 알고 보니 임영웅이 노래하고 있는 영상을 보는 중이었다.

현영은 "지금까지 본 선생님의 모습 중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시고, 소녀 같은 감성이 느껴진다. 임영웅 씨가 그렇게 좋으시냐"고 물었다. 이종임은 "임영웅 씨가 나왔던 노래 경연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 봤다. 노래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인품이 정말 좋지 않냐. 그래서 자꾸만 끌리고, 노래도 찾아 들으며 행복해지는 것 같다"며 임영웅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며 찐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MC 오지호가 "콘서트도 가보셨냐"고 질문했다. 이종임은 "한 번도 못 가봤다. 죽기 전에 콘서트 가보는 게 소원이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 "영웅 씨의 최애 요리가 오징어찌개라고 하더라. 내가 오징어찌개를 정말 맛있게 잘한다. 꼭 한 번 대접해 드리고 싶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라"며 마음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종임은 온화한 미소와 함께 정자세로 '스쾃'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종임은 "의자에 앉아 오랜 시간 원고를 쓰다 보니, 다리가 아프더라. 나이가 들어서인지 체중이 빠진 것 같아 근육을 찌우기 위해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설명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하루에 몇 개나 하시냐"며 묻자, 이종임은 "적게 할 때는 30개, 보통은 50개 정도 한다"며 74세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 딸 박보경을 위해 만든 필살기(?) 케이크의 정체와 손자들과 함께한 웃음 가득한 이종임의 일상은 오늘(31일) 오후 8시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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