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女손님과 싸우다 쫓겨난 중국男, 일행과 다시 와 칼부림… 파타야 술집 난동

서울신문
원문보기
태국 파타야의 한 술집에서 중국인 남성들이 흉기 난동을 벌여 경비원 3병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파타야 경찰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용의자 중 한 명인 36세 중국인 남성을 체포해 연행하고 있다.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태국 파타야의 한 술집에서 중국인 남성들이 흉기 난동을 벌여 경비원 3병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파타야 경찰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용의자 중 한 명인 36세 중국인 남성을 체포해 연행하고 있다.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태국 파타야의 한 유명 술집에서 중국인들이 칼부림 난동을 피워 경비원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타야 경찰은 흉기 난동을 벌인 36세 중국인 남성 1명을 체포했으며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다만 경찰은 공범이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건은 일요일인 지난 28일 오후 11시 36분쯤 파타야 방라뭉 지역 대형 술집 ‘더가든 168’에서 벌어졌다. 이 술집은 라이브 밴드 연주 등도 즐길 수 있는 대형 바로 현지에서도 핫플레이스로 로컬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술집 관계자에 따르면 한 중국인 남성이 가게 안에서 한 여성과 심한 말다툼을 벌였다. 이에 다른 손님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경비원들이 중국인 남성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남성은 다른 중국인들과 함께 술집으로 다시 돌아와 칼로 경비원들을 공격했다.

이 범행으로 경비원 3명이 칼에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1명은 가슴을 찔려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오른팔에 다른 1명은 오른쪽 다리에 자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색을 벌인 끝에 인근 권투 훈련장에서 36세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