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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흔들기 논란…이상일 용인시장 "국가 미래 망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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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팍스경제TV]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을 둘러싸고 용인시가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1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돼 공사가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흔드는 것은 나라의 미래를 망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는 SK하이닉스 생산라인 공사가 진행 중으로, 산업단지 조성 공정률은 70%를 넘어섰고 삼성전자가 입주할 이동·남사 국가산단 역시 정부 승인과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송지은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송지은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송지은기자]이 시장은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재 유입을 위한 주거·교육·교통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전은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인 산업"이라며 "환경과 교통, 전력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데 수년이 걸리는 이전은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를 향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공식 입장을 밝혀 혼란을 정리해야 한다"며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 한해서라도 주52시간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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