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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 '폐 파출소 변신'

이데일리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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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30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거점인 ‘나라On 상생 일터’ 19호점을 조성하고 행운동 (구)행운치안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나라On 상생 일터’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주관하는 ‘유휴 국유재산 활용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이다. 도심 속 방치된 폐파출소 등 사용되지 않는 국유재산 공간을 사회적기업 등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주민을 위한 문화·경제적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고립 청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문화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적연대경제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관악구만의 특색을 살린 사회적경제 통합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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