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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뉴욕시, 무임승차 근절에 칼 빼들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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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식, 이번에는 미국 뉴욕으로 가보겠습니다.

고개 숙인 여성, 잘 보면 목이 문틈에 끼였죠.

가여워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 영상을 보시면 어르신으로 보이는 분이 개찰구를 지나가려고 하자 다음 사람이 뒤에 붙어서 빠르게 같이 통과하려다 이렇게 막히고 맙니다.

앞선 두 영상 모두 뉴욕 지하철에서 무임승차를 하려다 신형 개찰구에 제지를 당한 모습입니다.

뉴욕시는 오래된 무임승차 문제에 신형 설비를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인데요.


온라인에서는 "효과도 효과인데 위험한 거 아니냐"는 회의론과 함께 "무임승차 잘 막는 것 같다는" 긍정 평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뉴욕 지하철의 무임승차로 인한 연간 손실은 우리 돈으로 약 9천억 원,

억제 장치를 강화하되 이용자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투트랙' 접근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지금2뉴스였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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