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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하차 3주 만에 초고속 복귀...‘도라이버4’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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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사진 | 스포츠서울 DB

조세호.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조폭친분설’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조세호가 복귀 소식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도라이버’ 측은 31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라이버’는 매주 색다른 미션이 쏟아지는 대환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한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한다. 조세호는 ‘도라이버’ 시즌1부터 3까지 출연했다.

앞서 조세호는 최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지난 9일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를 알렸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하차 소식을 전하며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세호 역시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히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며 “물론 사진 속에서 보여진 모습 자체로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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