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닌텐도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돼버린 마리오의 콧수염이 사실은 입이었다는 비화를 아시나요?
1980년대 패미컴은 8비트 성능밖에 되질 않았는데, 입과 입술을 나누어 표현하기엔 픽셀이 너무도 작았습니다. 마리오의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는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 중 입을 수염으로 가려버리는 아이디어를 채택해 수염으로 입을 덮어버렸죠. 결론적으로 이 선택은 마리오 = 수염 아저씨라는 공식으로 캐릭터를 확립시키는 결과가 됐습니다.
팩맨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원래 팩맨은 완전 동그란 캐릭터였는데, 당시 게임기 스펙으로 이 구형으로는 액션을 표현하기 어려웠죠. 그래서 메모리 절약과 애니메이션 단순화를 위해 원을 “피자 한 조각 잘라낸 모양”으로 표현해 액션을 극대화하면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죠.
록맨이 파란색인 이유도 패미컴 때문이었습니다. 패미컴은 54색 밖에 구현되지 못했는데, 이중 파란색이 음영 처리를 가장 다양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 끝에 지금봐도 자연스러운 모션을 보여주는 록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게임을 만드려고 했던 당시 개발자들의 집념이 정말 대단하네요.
마리오 콧수염은 사실 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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