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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이스 감독 선임한 충북청주, FC서울 유망주 민지훈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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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누엘 레이스 감독을 선임한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202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K리그1 FC서울 출신의 유망주 민지훈을 임대 영입했다.

민지훈은 FC서울 유스팀인 오산고 출신으로, 고교 시절부터 압도적인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2023년 K리그 주니어 리그에서 도움왕급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으며,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어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검증된 자원이다.

민지훈은 상대 수비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아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로, 정교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중거리 슈팅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박스 안 투입은 충북청주FC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임대 영입으로 충북청주는 팀 공격 전개에 창의성을 불어넣고, 젊고 재능있는 자원을 통해 팀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충북청주는 어제 선임한 레이스 감독을 선임했다. 레이스 감독은 이번 부임과 함께 해외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수석코치 조르지 필립(Jorge Felipe Saez Perez)과 골키퍼 코치 칸디도(Candido Rego)를 코칭스태프로 구성했다. 두 코치는 다양한 리그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인물들로, 마누엘 루이스 감독의 축구 철학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레이스 감독은 "먼저 기회를 준 구단에게 감사하다"며 "효율적인 축구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데 가치관에 맞는 운영을 통해 26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는 "남미와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레이스 감독의 합류가 우리 팀의 경기력 향상과 전술적 정체성 확립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선진적인 축구 운영 방식과 전문적인 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구단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 만큼, 이번 선택이 충북청주FC의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청주는 레이스 감독 아래 첫 훈련에 돌입했으며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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