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58세'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생활고 고백…"버스 타며 치료비 걱정할 줄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치과 폐업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58살을 맞이하는 소감요? 별 늙는 걱정 찌는 걱정은 안 한다. 가난 마귀도 곧 물러날 거라 믿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 다했다 땅속으로 꺼져버렸어요. 겨우 기어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죠. 이런 날 아직도 응원해 주고 기도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감사해요. 오늘 햇살이 예쁜 데에 감사하고. 건강이 좋지 않으니 빨리 끝났으면 했지만, 아직 이 땅에서 세월보내고 있으니 ‘오늘!’ ‘지금’ 이라는 시점에 올인할 뿐.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도와 감사뿐이네요"라고 적었다.

또 이수진은 버스에 탄 사진을 공개하며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꿈에도 몰랐죠. 열심히 살지 않은 적 거의 없었으니까"라며 생활고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69년 생인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했지만 지난해 폐업했다. 이 과정에서 치료비 먹튀 의혹도 불거지자,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폐업한 것이라 환불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사진 = 이수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