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영산대학교(와이즈유) 부산RISE사업단이 최근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지원센터와 지역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지원 및 취업 연계 협조, 직무능력 향상 교육 제공,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상호 협력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취업 연계 협조, 현장실습 및 인턴십, 학술 정보와 간행물 상호 교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공동추진 △지역 정주형 창업 및 50+세대 인재 양성·지원과 취업 연계 협조 △직무능력 향상 교육 제공과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상호 협조 △학술 정보 및 간행물 상호교류 등이다.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이 최근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지원센터와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와이즈유 |
이번 협약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지원 및 취업 연계 협조, 직무능력 향상 교육 제공,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상호 협력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취업 연계 협조, 현장실습 및 인턴십, 학술 정보와 간행물 상호 교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공동추진 △지역 정주형 창업 및 50+세대 인재 양성·지원과 취업 연계 협조 △직무능력 향상 교육 제공과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상호 협조 △학술 정보 및 간행물 상호교류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산대 권경휘 부산RISE사업단장, 최현광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측 관계자와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지원센터 변재우 센터장, 정은지 팀장 등 총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영산대 권경휘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지역사회 신중년 지원사업 개발을 통해 50+세대 인재 양성과 지원 향상을 기대한다"면서 "영산대는 앞으로도 대학과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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