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림반도 흑해 연안에 초호화 비밀 궁전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30일 영국 더타임스 등은 러시아 반부패재단이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은 자료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거대한 궁전'으로 불리는 이 별장은 인공 해변과 종합병원 수준의 수술실은 물론, 노화 방지를 위한 냉동치료 시설과 금도금 욕실 설비 등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별장은 9천만 파운드, 약 1,740억 원 이상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렘린궁은 이번 보고서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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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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