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법을 내년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1일)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주요사범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고,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도 줄줄이 기각되는 등 내란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미진한 부분을 모아 2차 종합 추가 특검법을 발의하고,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있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그래서 두 법안을 새해 첫 법안으로 거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어제(30일) 국무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의결된 만큼,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인 3대 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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