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2026 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서민 금융 지원,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주력”

조선비즈 김민국 기자
원문보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여신금융협회 제공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여신금융협회 제공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여신금융회사가 서민과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금융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서민 금융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금융 상품 취급 확대 및 중금리 대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가계 부채 리스크 관리도 업권의 기초 체력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연착륙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또 “금융 혁신·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시화된 만큼 신용카드사가 지급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이에 참여하고, 지급 결제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여신금융회사의 본업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만들어가겠다”며 “지급 결제 트렌드의 다변화 추세에 맞추어 개인 간 중고 거래 등 카드 결제 범위를 확대하고, 리스·할부금융사의 렌탈 취급 규제가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방향으로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라고 했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3. 3한전 선수들 환호
    한전 선수들 환호
  4. 4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5. 5안보현 이주빈 열애
    안보현 이주빈 열애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